백도현 동문이 강원도 원주 오키드 호텔을 오픈하였습니다.
지난 12월 12일 오픈한 오키드 호텔(Orchid Hotel)은 원주시 최초의 비즈니스호텔이며 총 85개의 룸과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룸 그리고 루프탑에 인피니티 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온수풀로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원주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루프탑에서는 이용객들을 위한 BBQ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혁신도시로 선정된 원주시의 새로운 비즈니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고급스러운 시설과 그리고 애완견을 동반할 수 있는 펫 프렌들리 호텔로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Work-Life 호텔입니다.
오키드 호텔을 오픈한 백도현 대표는 스위스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 졸업 후 Hyatt Corporation 총지배인 양성 코스과 SPC 그룹 쉐이크쉑 사업본부 운영 담당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도현 대표는 지난 10월 레로쉬 한국사무소가 진행한 Hospitality Immersion Workshop 에 게스트 스피커로 진지한 모습으로 후배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백도현 동문님과 원주 오키드 호텔의 성공과 번영을 기대하겠습니다!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
한국대표 등록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