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인터뷰
졸업생, 재학생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학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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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인터뷰] 부동산 업계에서 호스피탈리티 꿈을 실현 중인 김진형 동문2023년 3월 6일김진형 동문은 현재 미국계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Cushman & Wakefield 리테일 전략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동문에게서 직... -
[레로쉬] 두 개의 석사과정을 병행하는 고주리 동문2022년 4월 25일레로쉬 스페인(Les Roches Marbella)의 동문 고주리 씨는 현재 캠퍼스에서 두 개의 석사과정을 동시에 이수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
스페인 레로쉬 PGD 졸업 후 현지 취업에 성공한 이예은 동문2020년 12월 11일이예은 동문은 국내에서 호텔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좀 더 실무적인 커리큘럼을 공부하기 위해 레로쉬 스페인 마르베야 캠퍼스의 PGD 과정으로 진학을 결정하였고, 1년의 과정을 마친 후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 현지 재생에너지 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조영훈 동문 <호텔&레스토랑> 칼럼 연재2020년 7월 7일레로쉬의 자랑스러운 동문 조영훈(Kyle Cho)님이 7월부터 호텔 및 외식산업 전문지인 에서 한국과 미국의 호텔산업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칼럼을 개재합니다. -
국내 호텔경영학 학사 취득 후 레로쉬MBA를 선택한 박라해 동문2020년 6월 16일박라해 동문은 국내 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였으나,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 보다 글로벌한 기회를 가지기 위해 2018년 레로쉬 스위스 캠퍼스의 준석사 PGD 과정으로 입학하였으며 MBA까지 연계하여 취득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동문입니다. 박라해 동문에게서 레로쉬 선택하게 된 이유와 레로쉬에서의 경험 등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
백도현 동문, 강원도 원주 오키드 호텔 오픈2019년 12월 20일백도현 동문이 강원도 원주에 오키드 호텔을 오픈하였습니다. 지난 12월 12일 오픈한 오키드 호텔(Orchid Hotel)은 원주시 최초의 비즈니스호텔이며 총 85개의 룸과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룸 그리고 루프탑에 인피니티 풀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영상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이승호 동문 인터뷰 - 한국 스포츠 경제2019년 7월 16일프로듀서는 감독이 그린 큰 그림을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예산, 장소 섭외 등 모든 역할을 하며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가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하는 역할로 이승호 동문은 레로쉬에서 배운 매니지먼트가 현재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중국 웨스틴 시안에서 활약중인 장원제 동문 인터뷰 기사 - 호텔&레스토랑2019년 5월 27일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에서 2014년 이후 스위스 캠퍼스에서 PGD(Post Graduate Diploma) 학위를 취득한 동문들은 본래 1년 과정인 MBA 학위과정을 단 6개월만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
지난 6월 스위스 레로쉬 학사학위를 성공적으로 취득한 한다원 동문과의 인터뷰2018년 7월 25일벌써 3년이 넘었네요. 2015년 1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스위스 레로쉬에 입학한 한다원 학생이 3.5년의 학부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6월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졸업을 축하하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레로쉬 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간단한 자기 소개 먼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8년 6월에 스위스 레로쉬를 졸업한 한다원입니다. <졸업식날... -
스위스 레로쉬 대학원, 경영학 준석사 과정(PGD) 김유현 재학생이 전해 온 학교 생활2018년 7월 11일스위스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에서는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부과정 뿐만 아니라 준석사 학위(Postgraduate Diploma) 또는 MBA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원 과정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준석사 과정은 호스피탈리티 직종으로 커리어 체인지를 희망하는 비전공 경력자, 해외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업계로... -
[레로쉬 재학생 스토리] 이종원 학생편(2) - 서울 동대문 JW Marriott에서의 첫 번째 인턴십2018년 6월 20일레로쉬 중국 글로벌캠퍼스 입학시절, 그리고 1학년 생활에 대한 지난 1편 스토리에 이어, 오늘은 이종원 학생의 첫 번째 인턴십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의 첫번째 인턴십 in JW Marriott Dongdaemun Seoul> 제 인생의 첫번째 인턴십에서는 Sales & Marketing Management Trainee(MIT) 포지션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Management... -
[레로쉬 재학생 스토리] 이종원 학생편(1) - 레로쉬 중국에서 시작한 나의 첫걸음2018년 6월 20일이번에는 레로쉬 글로벌캠퍼스 중 하나인 중국 레로쉬에 재학 중이며, 현재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두 번째 인턴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인 재학생의 스토리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편으로, 중국 레로쉬 입학시점부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레로쉬 중국에서 시작한 나의 첫걸음>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 내딛었던... -
스위스 레로쉬 동문 스토리 - 경영학 준석사(PGD)과정을 수료한 김창근 동문2018년 6월 18일간만에 올리는 레로쉬 한국인 동문 스토리인 것 같네요. 아코르호텔 그룹의 4개 유명 호텔 브랜드인 그랜드 머큐어,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이 한 자리에 집결한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근무 중이신 레로쉬 김창근 동문이 오늘 소개해 드릴 주인공인데요, 김창근 동문은 지난 2017년 스위스 레로쉬의 국제 호스피탈리티 경영학... -
스웨덴 국적 Johan Friberg 학생의 두 번째 인턴십 이야기2018년 5월 31일스위스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 학부과정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면, 3.5년의 학업 기간 동안 두 번의 인턴십을 이수해야 한다는 점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학 학사 과정에 재학 중인 스웨덴 국적의 Johan Friberg 는 최근에 스위스의 The Alpina Gstaad hotel 에서 두 번째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
홍콩과 두바이에서 인턴십을 한 레로쉬 중국 재학생 송희준님 이야기2018년 3월 2일레로쉬 중국 캠퍼스에서 HA3까지 마치고 현재 군복무중인 송희준 재학생의 인턴십과 학교 이야기 입니다. 제가 레로쉬 중국 캠퍼스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 이론과 실습이 고루 갖춰져 있는 커리큘럼과 둘째,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이 직접 가르치기 때문이었습니다. 레로쉬가 가진 이 대표적인 두 가지 장점은... -
태국 풀만 방콕(Pullman Bangkok) F&B Director로 근무중인 한경구 동문2018년 2월 23일2011년에 레로쉬를 졸업하고 필리핀 마닐라 Hotel Pullman 를 거쳐서 현재 태국 방콕의 Hotel Pullman Bangkok King Power F&B Director로 근무하고 계신 한경구 동문의 이야기 입니다. 제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 중 하나는 호텔경영이라는 비전을 찾은 것이고 레로쉬는 그 선택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여러 요소를 뒷받침하고... -
스위스 BBA6에 재학중인 고혜윤 학생이 소개하는 레로쉬2018년 1월 28일고혜윤 동문은 2014년 여름 학기에 입학하여 첫번째 인턴십은 홍콩 인터컨티네탈 호텔과 두번째 인턴십은 서울 파크 하얏트 마케팅에서 인턴십을 마쳤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BBA6 에 재학 중인 한국인 고혜윤 학생이 소개하는 레로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경영대학교 인터뷰 영상입니다. -
동문 권순범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총지배인 선임2018년 1월 24일레로쉬 동문의 기쁜 소식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상세한 기사 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7/0200000000AKR20180117032500030.HTML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총지배인에 권순범(40) 부 총지배인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권순범 동무은 콘래드 방콕의 식음료 매니저와 파멜리아 힐튼 퍼스 호텔 운영 총괄을 거쳐서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운영 총괄 등을 거쳤습니다. 2014년... -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인턴십을 마친 지원석 학생 인터뷰2016년 1월 14일작년 2015년 1월에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에 입학한 후 방학을 맞아 잠시 귀국한 한국인 학생 지원석 군을 만났습니다. 지원석 군은 레로쉬 스위스에서 1학기 학교 교육을 마치고 7월부터 유럽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있는 ‘브뤼셀 라마다 호텔 (Brussels Ramada Hotel)’에서 인턴십을 하였더군요. 사실,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에 관심을 갖고... -
미국 UCSD 대학에서 전학한 송민화 재학생 이야기2015년 8월 5일2015년 1월에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에 입학하여 1학년 1학기를 마친 송민화 학생이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하였습니다. 송민화 학생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CSD) 경제학과에 다니다가 2015년 1월 학기에 전공을 바꿔서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로 입학한 아주 특이한 Case의 학생입니다. 송민화 학생이 미국... -
스위스와 스페인 캠퍼스의 차이 - 박지현 학생2015년 7월 29일올해로 개교로 61년을 맞이한 스위스 호텔학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스위스 외에도 스페인과 중국에 위치한 글로벌 캠퍼스입니다. 3개의 학교는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운영이 되며 서로 학점교류가 인정되어 캠퍼스 이동이 가능합니다. 박지현 학생은 2011년 레로쉬 스위스 캠퍼스로 입학하여 1학년을 마친 후, 레로쉬 스페인 캠퍼스로 편입하여 BBA... -
레로쉬 중국과 스위스에서 공부한 졸업생 지인2015년 5월 2일2014년 12월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 학사학위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자마자 중국 광조우 (廣州) 에 소재한 The Garden Hotel Guangzhou에 근무 중에 있는 지인 동문과 레로쉬에 대한 경험과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인씨는 레로쉬 중국 캠퍼스 (Les Roches Jin Jang International Hotel Management College)로 입학하여 2.5년의 International... -
스페인 레로쉬 졸업 후 몰디브 포시즌에서 근무하는 박성빈 동문2015년 4월 1일레로쉬 마베야(Les Roches Marbella, LRM) 호텔학교는 스위스 본교보다 작은 규모지만 스위스의 알프스 산악지대와는 다른 지중해 기후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스페인 Costa Del Sol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Motivation을 갖고 레로쉬 마베야로 진로를 선택한 한국인 동문을 소개해 드립니다. 박성빈 동문은 자신의 적성과 여러 호텔... -
JW Marriott 호텔 서울 동대문 총 지배인 니콜라스 쩨 (Nicholas Tse) 인터뷰2014년 10월 13일지난 2월 개관한 JW 메리엇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 (JW Marriott Dongdaemun Square Seoul, Korea) 초대 총 지배인에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 졸업생인 니콜라스 쩨 (Nicholas Tse) 씨 가 부임해 오셨다는 글은 지난 2월 13일 자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다소 늦기는 했지만 지난 8월 27일... -
"레로쉬의 최대 장점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 이승호2014년 9월 24일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승호 학생과 서면으로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1.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평소 경영학에 관심이 있었고 또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그 접합점이 될 수 있는 전공인 ‘호텔경영학과’에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경영학과와는 달리 호텔 경영학의 세부전공들,... -
스위스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귀국한 박정훈 학생의 후기2014년 7월 18일지난 2013년 7월에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에 입학한 박정훈 학생이 지난 1년 동안의 학교생활과 인턴십에 대한 후기를 보내 주었습니다. 박정훈 학생은 소년기를 중국과 브라질에서 보내어 영어와 중국어를 포함해 6개국어 구사가 가능하며 레로쉬에서 Semester 1을 마친 후 스위스의 수도 베른(Bern)의 소재한 한 호텔에서 6개월 간 인턴을 하였습니다. <후기... -
레로쉬 2학년 재학생이 전해주는 레로쉬 이야기 - 한성민2014년 6월 19일최근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 2학년 (BBA 3)에 재학중인 한성민 학생이 레로쉬 이야기 (Les Roches Story)를 보내 왔습니다.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작성자의 양해를 구해 여기 블로깅합니다.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에 진학하게 된 동기) 지금이나 예전이나 주위에서 '역마살이 끼었다', '장돌뱅이' 등등의 많은 수식어가 나를 따라 다녔습니다.... -
레로쉬 3학년 박선하 재학생을 통해 들어 보는 레로쉬 이야기2014년 4월 1일지난 2월 22일 스위스 호텔학교 레로쉬에 재학 중 군 복무를 위해 일시 휴학하고 귀국한 박선하 학생을 만나 레로쉬 입학한 후 레로쉬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의견을 들어 보았습니다. 박선하 학생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후 2012년 7월 Summer Batch로 레로쉬에 입학하여 4학기까지 마치고 이번 4월에... -
동문 마이클 먼로, 르네상스서울 영업관리총괄이사 부임2014년 2월 14일스위스 국제학교 레로쉬의 자랑스러운 동문을 소개합니다. 역삼동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르네상스 서울(Renaissance Hotel Seoul)의 영업관리 총괄이사 (Director of Operations)로 레로쉬 동문 마이클 먼로 씨가 부임하였습니다. 마이클 먼로 이사는 호주 출신으로, 레로쉬 국제호텔경영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은 전공했으며 1986년 호주 시드니의 리젠트 호텔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지난 27년간 호주, 스위스,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