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agazine 표지를 장식한 블루마운틴의 자랑스러운 동문들!
1960년에 창간이 되어 매달 Hospitality 업계 관련 다양한 주제의 최신 소식들을 포함하여 영향력 있는 업계 인사들의 인터뷰, 마케팅 스토리 등을 담고 있는 ‘Hotels Magazine’ 6월호에 블루마운틴 졸업 후 업계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표지를 장식하였습니다!
‘Hotels Magazine’은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약 165 개국에 60,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호주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호텔업계 대표 매거진입니다. 이러한 매거진의 표지를 하나의 호텔대학, 그리고 그 동문들이 장식한 것은 최초이자 이례적인 일로 2019 QS University Ranking에서 호주 지역 1위 호텔학교로 손꼽힌 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 대학이 업계에서 끼치는 영향력과 졸업 동문들의 파워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이로써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루마운틴의 교육과정들과 캠퍼스에서 보낸 시간들은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발판이었다고 그들 모두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Scott Boyes(1993년 졸업, Vice President Operations NWS and ACT, Accor
A. “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 대학은 저에게 완벽했습니다. 호텔/리조트와 같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함은 물론과 멋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었고, 일에 대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rica Blythe(1999년 졸업, Director of Finance & Administration, ICC Sydney)
A. “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학습환경은 커리어를 쌓으며 성장하는 데 있어서 저에게 영광스러운 발판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블루마운틴의 동문으로서 가까이서 언제든지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동문 모두는 최신 동향을 바탕으로 교과 과정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가 호스피탈리티 교육의 리더로서 계속 자리 잡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Shaizeen Contractor(2000년 졸업, Senior Commercial Director, Hilton Sydney)
A“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 대학에서는 Hospitaliy 분야로의 열정을 갖게 하는 이론과 실무의 기초를 다져주었습니다.”
Caspar Schmidt(2001년 졸업, Owner of QCC Collection)
A“블루마운틴 국제호텔경영 대학은 첫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시작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제 진로에 대해 더 확실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고 블루마운틴 졸업생이라는 것과 호텔 내 많은 업무들을 통해 얻은 노하우들은 수 년 간 제 경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Tish Nyar(1994년 졸업, Director of Operations Australia & New Zealand, TFE Hotels)
A“호스피탈리티 분야 모든 측면들을 철저히 다루는 블루마운틴의 교육 내용들은 커리어를 쌓기 위한 기초 토대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과 실무교육들을 여전히 기억하며 현장에서 팀과 저 모두의 발전을 위해 배운 것들을 활용합니다. 캠퍼스에서는 학업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우정도 두텁게 쌓을 수 있으며 이는 동문 네트워크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Hotels Magazine 표지를 장식한 블루마운틴 졸업 동문들의 인터뷰 전문은 이곳을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